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이항진 여주시장은 8월 12일 산북면 후리 마을을 방문해 박세윤 산북면장, 최종미 여주시의원, 서현택 이장협의회장, 진기수 새마을협의회장, 방정희 면부녀회장, 김희섭 부녀회장, 김한성 새마을지도자, 홍금숙 노인회장, 양윤자 노인회 총무 등 10여명과 로드체킹을 했다.
이들은 오전 7시 후리 마을회관에서 만나 마을 내 쌈지공원을 둘러보고 “쌈지공원이 마을 내부에 있어 공원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 후리 마을 쌈지공원이 모범”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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