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공판장 주변 판매업소 34개소 중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산물의 가정 내 소비 증가와 관련해 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관내 도축장(김해축산물공판장) 주변 축산물판매업소 34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