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31일까지 임시 휴관, 어촌민속전시관 제외한 해신당공원 무료 개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 해신당공원은 노후된 전시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금번 휴관기간 동안에는 전시관 내 노후된 안내패널 디자인 교체 및 전시조명 재구성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이후, 공원 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쾌적한 전시 및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