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역 예술가의 수준 높은 미디어 아트 전시가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은 8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두 달여간 부천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오순미를 초청해 전시 ‘바람이 불지 않는 거울 연못’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