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가 13일부터 운정호수와 소리천 사이를 가로지르는 가온교의 조형물 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한다.

파주시는 시설이 노후해 그동안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가온교 조형물 조명시설을 점검하고 LED등과 투광등을 전면 교체·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