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손잡고 8월 13일 ‘영마이스 리더’와 마이스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마이스 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영마이스리더(Young MICE Leader, 이하 영마리) 프로그램은 “청년이 인천의 미래”라는 인천시 정책에 발맞춰 마이스 역량강화 아카데미, 실무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차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준비한 청년 지원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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