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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