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도는 13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하여 광복절 연휴에 외출·소모임·집회 등 자제 바란다고 전했다. 또, 12일 52명확진판정을 받았다.(청주21충주11제천3보은3영동7진천3음성2단양2명)

충북도는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7월27일~8월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