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생산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한 고사리·마늘장아찌에 이어 블루베리잼을 최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루베리 잼은 남면 상가의 최복순씨가 5,700㎡에서 직접 재배한 무농약 인증 블루베리 90kg으로 가공‧제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