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의 신소득 작목으로 ‘대파’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추진한 ‘노지 여름 대파 실증시범’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