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진행한 '창신·숭인 안전안심골목길 조성사업(디자인분야)'을 지난달 완료했다.

앞서 2018년 1차 사업 종료 후 추가 보완과정을 거쳐 사업 완성도는 더욱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및 ‘범죄예방 도시환경’ 구축에 기여하려는 목적에서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