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가 8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교동 마을마당(서교동 365-29)에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음식점·카페·주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발생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음식점·카페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