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 서구는 수산물(생선회) 취급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 발생 및 양식장의 항생제 사용 증가에 따른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식중독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