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지원 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받아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 가정에 전달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보월 석종연 운영위원장과 함께 모야모야병 등 3종류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가정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