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게임, 콘텐츠 분야 등 성장 잠재력 갖춘 13개 기업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가 포일어울림센터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13개사를 추가 선발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모집을 통해 총 19개 입주기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는 스타트업지원센터(1인창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분야에 45개 기업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