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부터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정검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월 2일부터 변이 3종(알파, 베타, 감마)뿐 아니라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델타변이의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해 감염 우세종으로 나타나는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