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이동이 잦은 이동노동자들 위한 힐링공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천시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달 부천 상동역 인근 상록타워 198㎡ 공간에 이동노동자쉼터를 조성하여 본격 운영 중이다.

이동노동자는 대리운전,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요양보호사 등 외부 이동이 많은 근로자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