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정금에프앤씨에서 후원한 224만원 상당의 삼계탕 320인분을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정금에프앤씨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외에도 양평군의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선뜻 즉석식품을 후원하는 등 나눔활동으로 지역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