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9월 18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청년이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청년이 청년에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알면 힘이 되는 카페 창업(10명) △수제 디저트·브런치 (10명) △취미생활이 창업으로, 생활공예 (10명) △생활의 기술을 배우는 목공(10명) △자연이 준 선물 천연염색, 규방공예(10명)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