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모금액 증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천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을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12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천지역 모금액은 7억 8천만 원으로 2019년(5억 4천만 원)보다 4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