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다가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도자 특별체험 '희망 피움 도자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 피움 도자 체험'은 문화 희망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다가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도자 특별체험 '희망 피움 도자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 피움 도자 체험'은 문화 희망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