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12일‘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대상지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등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하고, 14억 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제도권 밖의 상점가 특화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으로 시·구비 매칭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12일‘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대상지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등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하고, 14억 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제도권 밖의 상점가 특화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으로 시·구비 매칭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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