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주민 약 1,600여 명과 단체 98개, 상가 200여 곳이 참여하여 건립(2017.08.14)된 북구 평화의 소녀상(북구청 앞 광장)이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는 ‘북구민의 힘! 십시일반의 기적!’ 건립정신을 계승하고 친일적폐청산!한반도평화실현!을 염원하는 '북구소녀상 4주년 기억콘서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