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 장소와 독립 운동가 메타버스로 구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가 8.15 광복절을 맞아 대표적인 메타버스(Metaverse)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인천크래프트 1945 (부제: 대한독립을 외쳐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제작한 ‘인천크래프트 1945 맵’을 8월 15일 광복절에 무료 공개하고, 마인크래프트 이용자들이 인천의 대표적 독립운동 장소와 독립 운동가를 만날 수 있도록 오픈 서버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