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내수·하천·해안 등 재해위험지구 243곳 집중 관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가 자연재해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재난 없는 인천’ 실현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자연재해 위험지구 243곳을 집중 관리해 자연재해 발생과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