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위생상태 확인...수거해 식중독균 검사 병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는 오는 18일까지 김밥 등 분식 취급업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김밥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 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김밥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