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지난 7일 강원 고성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월 강원 영월군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강원 고성군 농장에서 추가 발생되면서 국내 양돈업계에 다시금 긴장감이 실리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지난 7일 강원 고성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월 강원 영월군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강원 고성군 농장에서 추가 발생되면서 국내 양돈업계에 다시금 긴장감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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