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최근 진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부도시계획도로 중로1-1호 및 소로2-39호가 개설이 완료되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도시계획도로는 진부초등학교 뒷길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국유림관리소, 진부성당 등이 있어 통행량이 많은 곳이었으나 교차가 어려운 협소한 도로로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최근 진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부도시계획도로 중로1-1호 및 소로2-39호가 개설이 완료되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도시계획도로는 진부초등학교 뒷길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국유림관리소, 진부성당 등이 있어 통행량이 많은 곳이었으나 교차가 어려운 협소한 도로로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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