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현장검토 대상 선정 ‘어울림픽 평창’, 본격 문화도시 후속 사업 돌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화도시 ‘어울림픽 평창’이 제4차 예비 문화도시 승인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평창군은 제4차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1차 관문인 서면검토를 통과, 2차 관문인 현장검토 대상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