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내 최초 청사 본관 건물 쇼케이스 공연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왕의나라 두 번째 이야기‘삼태사(三太師)’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을 맞이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하는 왕의나라 시즌 2‘삼태사(三太師)’는 13~14일 양일간 도청 경화문과 안동민속촌 성곽(19~22일)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