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출판사 부크럼이 지난 3일 기부금 500,000원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관계자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된 금액은 소외계층 여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 전했다.

기부금은 부크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기부 캠페인'을 통해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