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대표 정재철)이 부산 북구 지역 취약계층의 치과치료 지원에 나선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 아르미치과(원장 고무생), 화명어린이치과(원장 이경호)와 ‘치과치료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욱(왼쪽부터) 이랜드재단 국장이 지난 10일 부산 북구청에서 진행된 ‘치과치료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명희 부산 북구 구청장, 고무생 아르미치과 원장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이랜드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