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정방동 옛 옛터 기억하기」사업을 추진하여정방동 관내 옛터 11개소에 대한 여행 코스를 새롭게 개발한‘정방유람지도’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문화도시 문화협력사업의 일환으로추지 이번 사업은 점점 잊혀져가는 서귀포 구시가지 정방동의 옛터 11개소* 를 선정하여 안내판(표지석)을 설치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