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 강천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10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제육볶음등 반찬을 조리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고 6개단체(이장협의회, 여주농협, 남·여새마을지도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동문회)에서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