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1500년전 동아시아 교류를 주도한 한류 원조 백제의 옛 수도 공주에 21세기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비보이들의 경연의 장이 제67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질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사)UN피스코 김덕룡 이사장과 대한브레이킹협회 정경태 회장이 모인 가운데 한류원조 백제와 대한민국 비보이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