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위탁수행하게 되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