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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천시는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 99억3천4백만원 중 89억9천3백만원을 징수해 90%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징수율 제고를 위해 읍·면·동 세무담당자는 납부금액 1백만원 이상 3백만원 이하, 본청에서는 3백만원 초과 납세자를 직접 관리하여 고지서 송달 여부 확인, 문자 및 전화 납부 안내, 반송 고지서는 주소 및 거소지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는 등 집중 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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