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 복분자주가 호주 대륙에 보랏빛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10일 관내 복분자주 제조업체인 서해안 복분자주가 호주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작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