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베드 시험으로 농가 상품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가 토종종자 고깔토마토를 2년간 시험 재배한 결과 농가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파평면 덕천리에 위치한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에서 2년 동안 고깔토마토의 병해충 저항성과 상품성을 분석하고 2줄 재배로 수량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