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58~65만원, 41필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시는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을 위해 조성하는‘오룡지구 신규마을’잔여필지에 대해 8월 31일까지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룡지구 신규마을’은 문경시 영순면 오룡리 360-1번지 일원에 55,621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공사 중에 있으며, 도로와 주차장,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의 지중화공사와 공동이용시설까지 모두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