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11일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지부장 김근창)로부터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이웃사랑 나눔의 쌀 1천만 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지역농협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지도·경제·신용사업을 추진 중인 금융기관으로 올해 2월에 쌀 ‘천사(1천4)’포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