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11일 시청 펜싱부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의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봉납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축하했다.
최수연·서지연 선수는 지난달 31일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메달은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이기도 하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11일 시청 펜싱부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의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 봉납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축하했다.
최수연·서지연 선수는 지난달 31일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메달은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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