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북구는 8월 10일 아동·청소년 IT 서비스 지원을 위해 부민공익재단과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은 다양한 민간자원을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의 나눔 문화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