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 출신 가수 김호중 팬카페 ‘셀럽아리스’가 김호중의 고향인 울산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탠다.

울산시는 8월 11일 오후 2시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출신 가수 김호중 팬카페 ‘셀럽아리스’(회장 장경숙)가 울산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