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무용, 미디어 쇼 등 융복합 콘텐츠 서사식 연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애국지사를 재조명한 실경뮤지컬 ‘이육사’이야기‘51년의 독립전쟁, 석주에서 육사까지’공연이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탄생 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계유교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뮤지컬‘이육사 시즌 2, 51년의 독립전쟁’은 11일부터 15일까지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저녁 8시에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