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상가 공실에 매력적인 가게를 유치하여 이태원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자 ‘이태원 스타샵(star #sho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총 20명이며,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우선 1차 지원 대상 10명을 모집한다. 창업자당 12개월 동안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과 소상공인 융자금 최대 5천만원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임대료 인하(예정)인 점포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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