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개그맨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눈물겨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고끝밥)’가 고생길 열린 82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