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동면 대한적십자(회장 최정숙)에서 쌍학리 일대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 회원 10여 명은 이른 새벽부터 쌍학리 일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화단 제초작업 등 쾌적한 양동면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