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동면 양동쌍학시장 점포상인들에게 방역물품으로 자동 체온측정기 및 손소독제 거치대 100개와 소독제 2,000ℓ를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역물품은 고객이 점포 출입 시 발열체크와 손소독이 가능한 것들로 구성됐으며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장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