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보훈명예수당을 확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